S&T중공업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동안 경남 통영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임원 및 팀장, 부ㆍ차장, 파트장 등 간부사원 총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<2012 소통 대장정> ‘스마트(Smart) 1박2일’ 워크숍을 가졌다.
이날 워크숍에서는 최평규 회장의 소통 특강을 비롯해 박재석 S&T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의 ‘<삶의 터전>의 관점으로 혁신하자!’ , 김태구 전(前) 대우자동차 회장의 리더십 특강이 있었다. 아울러 2012년 본부별 핵심 사업 발표 및 토의, 미륵산 산행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.
S&T중공업은 2012년 ‘신성장동력 추가 개발의 해’ 경영목표 달성과 선진기업 문화 창달 등을 위해 1,130명 전 임직원이 참가하는 <2012년 소통 대장정> ‘스마트(Smart) 1박2일’ 전사 워크숍을 차수별로 연중 실시한다.